우분투 한국팀 PPA 추가와 인증키 설정

얼마전 사무실에 쓰는 8.04에 오픈오피스3 을 설치하려고 우분투 한국팀 PPA 를 추가하면서 인증키 관련 에러 때문에 글을 올렸는데, 그게 8.10 에서는 또 잘 안돼고 해서 우분투 한국팀 PPA 웹페이지를 방문했다가 인증키를 추가하는 산뜻한 방법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거추장스럽게 에러메시지를 복사하고 터미널에서 추가해 주는 방식이 아니라 몇번의 마우스 클릭으로 해결할 수 있다.
우선 우분투 한국팀 PPA 페이지에 [...]

Trailer - G.I. Joe

거의 20년 이전에 아주 인기가 많았던 미쿡산 애니메이션 G.I.Joe 를 영화화 하였다. 아마 내가 국딩시절이었으니 20년도 더 된 흘러간 애니메이션~ AFKN 에서 어쩌다 한번씩 보긴 했지만 미쿡산 애니메이션 답게 그림체가 일단 병맛이었고, 성우들의 음성이 무슨 50대 후반의 역시나 병맛 [...]

도대체 어떻게 움직이는 거야? - 도구와 기계의 원리

동물원에 가도 동물들에는 눈길 조차 주지 않고, 코끼리 열차에 꽂힌다. 기린이 바로 코앞까지 와서 7cm 가 넘는 혀를 낼름 거려도 기린 먹이를 주기 위해 매달아 놓은 도르레를 보면서 신나한다. 호랑이 사자 쯤 가다보면 이내 따분해 하면서 그냥 지하철에 가서 엘리베이터나 지하철 구경이나 하자고 졸라댄다.

5살짜리 우리 아들이다. 어찌된 영문인지 이녀석은 기계장치에 무척 관심이 많다. 기차나, 버스의 와이퍼, 엘리베이터, 도르레, 산소통(?) 같은 것들… 특히나 그런 기계장치들을 몸으로 표현하지 않고는 못배기는 녀석이다. 길을 갈때면 오른손 검지를 딱 세우고는 ‘이건 와이퍼’. 건널목에서는 손을 동그랗게 말아 쥐고 자신의 눈에 갖다 붙이고는 ‘이건 신호등’ 하는 식이다[...]

플라즈마 대시보드에 구글 가젯 추가하기

오픈수세에서 11.1 에서 가장 특색있는 것은 아마 플라즈마 대시보드일 것이다. 우분투만 쓰던 나로서는 약간의 당혹감을 느끼게 하던 것이었는데, 바탕화면을 안고 있는 대시보드 라고 이해하면 될 듯하다. 사실 약간만 익숙해지만 상당히 편리하고 다양한 위젯들을 통하여 보통의 바탕화면 이상의 편리함을 느낄 수 있다. 조금 익숙해지고 나니 바탕화면이 아닌 대시보드가 훨씬 매력있게 느껴진다.

특히 오픈수세가 KDE 4.2 로 금방 업그레이드 되면서 더욱 플라즈마 대시보드가 안정적으로 되었는데, 이 대시보드에 구글 가젯들을 아주 간단하게 추가할 수 있어 활용도가 더 높다. [...]

오픈수세로 갈아타다

7.04 에서부터 함께 했던 우분투와 이번에 작별했다. 새로 설치한 것은 오픈수세 11.1 이다.
주로 사용하는 어플들을 보니 우분투(GNOME) 에서도 어쩐일인지 KDE 기반 어플들을 주로 사용하는 데다 예전에 며칠 사용해본 맨드리바 리눅스에 대한 인상이 아주 좋았기 때문이다.
우선 KDE 기반 어플들은 사용하기가 상당히 편하고 딱 내가 원하는 기능들과 작동을 보여주기 때문에 좋다. GNOME 에도 동일한 기능을 하는 어플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