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외쳤던 ‘호산나’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고 소리를 높여 호산나 외쳤던 그들… 그러나 그들은 불과 며칠 뒤에 흉포하게도 예수를 어찌하면 좋겠는지 물어보는 빌라도의 물음에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 라고 외친다.
그들이 외쳤던 ‘호산나’는 무엇인가? 자신들이 바랐던 ‘구원’은 무엇인가? 구원을 부르짖던 군중들은 폭도로 변하여 귀를 막고 피값을 자신과 후손들에게 돌리라고 발악하였다.
그들의 환호성과 외침을 들으며 주님은 진실로 간절하게 그들의 구원을 바라보았을 것이다. 자신들이 [...]

하나님 나라의 진정한 가족

마가복음 3:28-35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1. 죄를 용서해 주시는 분이다.
2. 용서하지 않는 죄도 있다
- 성령을 훼방하는 죄는 용서받지 못한다.
3. 우리를 가족으로 여기신다.
- 누가 예수님의 모친이며 동생들인가?

영혼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마음은…

하나님께서는…예수님께서는…
나같은…
아니 나같은 이라는 말조차도 쓰기 힘들다…
그냥 비참한 추악한 인간들을 어떻게 사랑하셨을까?
어떻게 그 사랑하기로 하신 작정을 끝까지 붙들고 계실까…
정말 그 깊이와 하나님께서 경험하셨던 그 사랑의 고통을 알고 싶다.
어떻게 참으셨을까? 얼마나 그 품으신 사랑을 쏟으시기에 열정과 노력을 부으셨을까?
어떤 마음이셨는지, 어떤 고초의 순간이었는지 알고 싶다.

나면서 부터 소경인자

그는 나면서 부터 소경이었다. 다만 그의 일생에 한 빛이라면 아마 어머니의 뱃속을 빠져나오면서 느꼈을 강한 햇빛의 충격뿐 이었을지도 모를일이다.
인생은 우리에게 두번 찾아오지 않는다. 우리는 때때로 ‘하나뿐인 인생’ - 내가 지상에서 다시는 누려볼 수 없는 - 에 과도하게 집착한다.
남들 만큼 잘나지 않으면 분하고, 남보다 조금 잘나보이면 우쭐해하고 한번 사는 인생 편하고 폼나고 즐겁게 살기를 바란다.
그래서 그렇지 [...]

기적이 일어나고 있답니다.

‘목사님 우리 예림이가 손잡고 걸어요 정말 상상만하던 기적이 일어나고 있답니다’

얼마전 정집사님으로 부터 문자가 도착했다. [tag]예림[/tag]이는 작년 봄쯤 문제가 되는 왼쪽 뇌를 적출하는 수술을 받았다. 그리고 지독한 발작증상은 사라졌지만 오른쪽 반이 마비된 상태였다.
나면서 부터 소경이었던 자를, 그리고 죽어 썩은 냄새까지 나는 자를 주님께서는 자신의 일을 위해서 사용하지지 않는가!
주님께서 예림이에게 그들에게 주셨던 것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