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th, 2008 at 11:39 오전 - Hoon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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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지나친 학구열, 특히 부모들이 자녀들에 대해서 가지는 광적인 관심에 대해서 반감을 가지고 있었고 ‘아이들은 즐겁게, 자발적으로,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것을 이루어 나갈때 행복하고 성취도도 높다’ 는 지론을 가지고 있던 나로서는 어찌보면 우스운, 어찌보면 씁쓸한 일이 있었다.
얼마전 나와 아내, 그리고 30개월된 아들까지 다른분의 차를 타고 이동을 하던중에 오디오에서 최근에 발매된 CCM 한 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제목은 ‘눈의 아들’ 이라는 …
7월 8th, 2008 at 3:42 오후 - Hoon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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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영광이 그토록 소중하다면, 하나님께서 그토록 소중히 여기신다면 어째서 나의 삶에는 나의 영혼에는 그것이 그렇게 사무치는 내용이되지 않을까?”
이 책을 읽는 동안에 끊임없이 자신에게 되물어 보게되는 내용이다. 이 책이 담고 있는 11편의 설교는 너무도 당연한듯 사용되고 있는 ‘하나님의 영광’ 에 대해서, 아니 바로 ‘나’ 자신에 대해서 강력하게 다시생각해 볼것을 말한다.
만약에 내가 하늘영광교회에서 설교된 이 20여편의 설교를 듣지 못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어려서 …
7월 8th, 2008 at 2:00 오후 - Hoon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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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회심 이야기’ 는 제목을 읽는 순간 마치 “아이들도 ‘회심’ 할 수 있다” 고 말하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아이들이라고 ‘회심’ 하지 못하리란 법은 없으므로 “아이들도 회심 할 수 있다” 고 말하는 것은 좀 이상한 문장이라고 여겨지지만, 그 말에 동의한다면 아이들이 회심하는 것에 대한 확실하고 선명한 증거가 필요한 법이다.
만약 복음이 영혼을 살리고 사명에서 생명으로 옮기는 능력이 있는 것이 확실하다면 우리들의 아이들이 …
7월 4th, 2008 at 11:09 오전 - Hoon (잡다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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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s on Rush 빛들이 달리고 있다.
6월 29th, 2008 at 1:35 오후 - Hoon (잡다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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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청룡기 결승에 대구고 와 경남고가 올라가서 결국 대구고가 우승했다는 블로그 기사를 우연히 보고는 요즘 웃을일이 별로 없던 차에 슬며시 웃음이 지어졌다.
그 블로그의 주인장께서는 대구고 졸업자 였지만, 나는 경남고 출신이다. 그리고 내가 재학중이던 청룡기 43회 결승에서 경남고가 우승했었다. 그때의 기억이 떠올라 웃음을 지을 수 있었다.
당시 나는 고3 이었고, 모교인 경남고는 오랜만에 청룡기 결승에 올라가 ‘최동원’ 재학시절 이야기 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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