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성경이 읽어지네!
1월 16th, 2009 at 11:49 오전 - woosoon (책들) · Print
- 두란노
- 이애실 지음
우리 교회 자매 세영이의 추천으로 읽고 있는 책이다.
성경을 전체적으로 볼 수 있게 해주고, 성경이 역사라는 것과 성경을 읽기 위해서는 글자만을 알아서는 안되고 지리와 문화적인 지식 또한 알아야 성경을 입체적으로 또 구체적으로 살아 있는 것으로 읽을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성경의 전체 역사는 하나님과 세상과의 갈등으로 이루어진 역사이고 하나님이 지목하신 백성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지 못하고 세상에 영향력을 끼치지 못할 때 하나님은 심판하시고 또 새로운 하나님의 사람을 불러 일으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요즘… 이것이 너무 마음에 와 닿는다. 이 세상의 교회가 세상에 물들어 찌들어 질 때 하나님은 당연히 자신의 영광을 위해서 우리를 심판하시고 당신의 거룩한 백성을 세우실 것이다. 우리는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빛을 나타내며 복음을 전파하는 삶을 온전히 살아야 할 것임을 마음에 새기게 된다.
모든 사람이 읽고 성경을 살아 있는 역사로 읽고 하나님의 보여주시는 뜻이 무엇인지 모두 알았으면 좋겠다. 믿는 자나 믿지 않는 모든 자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Hoon
said,
1월 29th, 2009 at 3:59 오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꼭 읽어보겠습니다.
블로그 서고에 추천책으로 꽂아 두겠습니다.
바닐라향
said,
2월 14th, 2009 at 11:20 오전
우리교회에서 한 때 이 책 붐이 일어났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