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관계자들이 꼭 보아야 할 동영상

다음 뉴스에 50m 굴렀어도 베라크루즈 에어백 ‘잠잠’ 라는 기사가 보여서 열어보았더니 참 이해하기 힘든 기사의 내용이 보인다.

이에 대해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에어백은 탑승자들이 안전벨트를 매고 있어도 다칠 정도의 충격이 가해지는 경우 작동한다"며 "그러나 뒷면충돌이나 트럭 밑으로 차가 들어가는 경우, 전봇대 등과의 국부적인 충돌, 전복이나 추락 등의 경우에는 에어백이 터지지 않을 수 있다고 차량 취급설명서에 적혀 있다"고 설명했다.

연일 인터넷 블로그 기사 알바들을 총동원해서 ‘현대차 비싸지 않다’ 라던지, ‘수입차 AS 엉망, 잔고장 심하다’ 등등의 온갖 추접스러운 기사들을 쏟아내고 있으면서 정작 자사차의 심각한 오류에 대해서는 저렇게 뻔뻔스럽게 대처하다니 정말 제정신인가 의심스럽다. 곧 둘째 세째 아이가 쌍으로 태어나길 기다리는 나로서는 내년 초쯤에 신차를 구입할 예정으로 있는데 솔직히 ‘한국차 = 현대차’ 를 사고 싶지 않다. 가격이나 성능이나 부품 자재들, 안전장치 들을 비교해 보면 ‘현대차’ 너무 비싸고 ‘국산차’ 너무 비싸다. 요즘에는 인터넷 상에 일반인으로서 자동차에 대한 상당한 지식을 가진 분들의 정보들도 많고 해서 결국 외국차와 비교하게 되는데 이런식의 태도라면 아마 내년초에 외국 수입차를 구입하게 되지 않을까? 아래는 현대자동차의 강심장 관계자들이 꼭 보아야 할 동영상이다. 노인이 가볍게 친것 만으로 에어백이 터지는 외국의 환경에서도 저렇게 뻔뻔스럽게 말할 수 있는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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