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협력은 아름다운것. Presto - Pix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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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하게 프레스토 스튜디오가 생각난다
‘PRESTO Digiotagione & his hat of wonder!’

첫 화면 포스터의 문구는 디지오타지오네(이름이 주는 느낌은 묘하게 역설적이다) 가 기대되는 현란한 쇼의 주인공임을 말해준다. 그러나 그가 벌인 소동은 아무리 Wonderous Hat 을 가지고 있어도 그에게 토끼가 없다면 한낮 잘난체 하는 껍데기에 불과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의 쇼는 토끼가 없으면 안되는 것이다.

Captur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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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를 인정하지 않으면 그에게 성공이란 없다

사실 많은 청중들로 부터 박수를 받고 좋은 음식과 멋진 의상이나 스타일들은 토끼의 관심사가 아니다. 그저 지금 당근을 먹고 싶을 뿐.

일방적으로 자신의 욕구만을 채워줄 것을 요구하면 결국 우스꽝스러워질 뿐이다. 이 마술쇼는 결코 디지오타지오네가 만들어낸 것이 아니다. 그의 탁월한 모자도 아니고 그와 토끼의 협력의 결과인 것이다.

‘어쨌든 협력은 아름다운것’
Capture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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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대로는 아니었지만 어쨌든 협력은 아름다운것

만약 당신이 사소한 위치라도 가지고 있어서 다른 사람들의 머리가 되었다면 그들은 당신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당신의 재능을 돋보이기위해 존재하는 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당신은 그들로 부터 ‘협력’을 이끌어낼 사람이지, 당신의 변덕스러운 취향을 맞추라고 때쓰고 윽박지를 사람이 아니다. 당신이 이루고자하는 모든 성과들은 바로 협력의 결과물이며 그들과 함께 나누어야 의미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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