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복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복음이 사실 ‘전부’ 인것을 알고 있을까요? 이제는 ‘복음’ 이 단어적 음가만 남아버린 내용은 사라진 ‘명사형 단어’ 처럼 입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우리들의 습관적 사용과는 다르게 이 복음이 없어서 죽어가는 영혼들은 쏟아지고 있습니다. 누구라도 복음을 전해야 하겠지만 종교적 리더자라면 목사라면 이 복음 외에 어떤것도 목숨을 걸어서는 안됩니다.

저에게 이런말을 해주셨던 분이 있었습니다.

설교는 반드시 기독교 사역자만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설교는 복음에 목숨을 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분은 사역훈련을 받고 있는 목사예배생이나 목사들이 복음에 목숨을 건, 생명을 바친 사람들이라는 것을 전제로 하신 말이었지만 나는 이제 그분과 같은 말이 아닌 오히려 이렇게 말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설교자는 반드시 복음으로 영혼을 살려야 합니다

우리는 복음을 너무 가볍게 취급합니다. 마치 초급단계인것 처럼 치부합니다. 한번 듣고 교회 출석하기 시작하면 이제는 잘먹고 잘사는 일에 하나님을 어떻게 잘 써먹을 것인가를 열을 내며 가르칩니다.

기도해라 잘살게 된다. 십일조 해라 복받는다. 금식해라 건강해진다. 전도해라 자녀가 잘된다.

이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쳐돌아가는 설교는 실제로 영혼을 죽이고 있습니다. 진실로 죽이고 있습니다.
복음이 전해지지 않으면 너무나 분명히 영혼들이 피폐해지고 불행해지며 고통을 받게 됩니다. 이제 예민하게 영혼을 살펴볼 만한 사람이 아니라도 확인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불행해지고 있습니다. 너무도 분명히 하나님으로 부터 멀어지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복음을 더 깊이 이해해야 합니다. 복음의 강렬한 생기가 전해져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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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한 개 »

  1. 최정민 c-kr said,

    10월 25th, 2008 at 5:23 오후

    복음은 십자가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를 대신한 십자가, 또한 내가 죽은 십자가…
    그리고 부활하신 주님의 영광…

    매일 이 사실로 돌아가지 않으면 기독교란 없다고 봅니다.
    매일 이 원리대로 순종하며 살지 않고서 제자가 될수는 없다고 봅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근래에는… 주위를 둘러볼수록 복음을 아는 분들을
    자꾸 만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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