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구운 머핀을 먹다
3월 11th, 2008 at 5:16 오후 - Hoon (잡다한것들) · Print
자주 들르고 이용하고 있는 포토블로그인 포토바다에서 매달 하고 있는 ‘포토미션’에 당첨되었다. 아내가 직접 구워준 머핀 간식(사실 밥 대용…)이 너무 맛있어서 아들녀석이랑 정신없이 먹고 찍었던 것인데, 운 좋게도 당첨되었다. 시덥잖은 사진실력이지만 매달 참가하다보니 그것도 재미가 있다. 게다가 구멍가게 뽑기에 조차 ‘당첨’ 이라는 것을 모르고 살았던 내게 이런 행운이 왔으니… 기념자축으로 글을 남기지 않을 수 없는것이지…
ps. 요즘들어 생각은 안하고 계속 신변잡기들만 올려놓는데 재미들렸다. 사실 어줍잖게 고민했답시고 올린 글 보다 그저 사소하기 짝이 없는 신변잡기성 글들이 더 많은 클릭질을 당했으니 오히려 블로그 본연의 모습을 갖추어 가고 있는 건가… 신문을 봐도 몇십만이 들락거리는 포털을 봐도 ‘XX가 어디가서 술마시다가 자빠졌다더라…’ 식의 배설물 수준의 기사들이 메인에 떠억하고 있는 것을 보면 사실 시대적인 흐름이라고 생각해야겠다. (사실 이딴식의 글귀도 별 차이도 없는데…)
ps2. 신정호 형제님의 먹음직스러운 컵케잌에 말참견하려고 트랙백 날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