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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답글 : 내 집의 꿈 - 주택복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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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Sometimes, I think...</description>
	<pubDate>Fri, 10 Sep 2010 11:43:0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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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oon가 만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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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Hoon</dc:creator>
		<pubDate>Wed, 18 Mar 2009 16:06:0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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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도 어머니가 쓰시던 펜탁스 K-1 을 아직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비록 조리개가 고장나서 봉인해 두었지만....수리하러 가기 귀찮아서라고는 말 못함...</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저도 어머니가 쓰시던 펜탁스 K-1 을 아직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비록 조리개가 고장나서 봉인해 두었지만&#8230;.수리하러 가기 귀찮아서라고는 말 못함&#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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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과꽃향기가 만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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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사과꽃향기</dc:creator>
		<pubDate>Wed, 18 Mar 2009 13:37:4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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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와~ 본문보다 더 긴 답글이다 ㅋㅋㅋ</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와~ 본문보다 더 긴 답글이다 ㅋ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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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과꽃향기가 만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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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사과꽃향기</dc:creator>
		<pubDate>Wed, 18 Mar 2009 13:37:0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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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릴적에 엄마가 복권을 자주 사셨기에 우리는 복권을 사들고 행복한 꿈을 꾸며 일주일간을 기대에 부풀어 있곤했던 기억이 난다. 
가장 크게 된게 5천원 짜리 ㅋㅋㅋ 그 때가 초4학년 때였는데 뚜렷하게 기억난다. ㅋㅋㅋ 뭐 그리 좋았는지...  우리식구 모두 횡재한것 처럼 기뻐했었다 ㅋㅋㅋㅋ 

'복권에 당첨되면...'하는 상상을 가끔씩 해보곤했긴해도 직접 복권을 사지는 않는다. 확률상 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ㅋㅋㅋ 수학 못하는 나도 그정도는 알겠다.

그런데 정말 아이러니한건 수학을 너무나 잘 하는 내 남동생은 아직까지도 늘 복권을 산다는 거다. 
동생으로 하여금 복권에 맛을 들이게 한 엄마조차도 돈 낭비라고 잔소리를 해도 아랑곳하지 않고 여전히 일주일을 기대에 부풀어.... 구입과 동시에 확률상 손해인 복권을 사는 수학전공의 내 동생....
얼마전 100만원에 당첨됐다.ㅎㅎㅎ
십일조하고, 다니는 농협에 메궈야하는 돈 메꾸고 경제적으로 힘든 언니네 나머지 돈을 다 갖다 줬다.

그런걸 보면 내 집없는 가장인 동생이... 돈 때문에 복권을 사는 것 같진 않다.
어릴때부터 맛봤던 기대감, 설렘과 꿈을 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 

  부모가 주는 자극에 대해 아이마다 다른 반응을 보이긴 하지만... 부모가 아이들에게 무엇에 흥미를 느끼게 하거나, 어떤 것을 경험케 하는 것은 그 아이에게 지대한 영향을 주는 것 같아 부모로서 참 신경쓰이는 부분이다. 우리딸들이 나중에 탁구를 한다고 할까나?ㅋㅋㅋ

p.s 난 초3때 아빠의 수동카메라에 꽂쳐서 아직까지도 내 분신처럼 카메라를 가지고 다닌다. ㅋㅋㅋ 물론 남동생이나 언니는 관심없어한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어릴적에 엄마가 복권을 자주 사셨기에 우리는 복권을 사들고 행복한 꿈을 꾸며 일주일간을 기대에 부풀어 있곤했던 기억이 난다.<br />
가장 크게 된게 5천원 짜리 ㅋㅋㅋ 그 때가 초4학년 때였는데 뚜렷하게 기억난다. ㅋㅋㅋ 뭐 그리 좋았는지&#8230;  우리식구 모두 횡재한것 처럼 기뻐했었다 ㅋㅋㅋㅋ </p>
<p>&#8216;복권에 당첨되면&#8230;&#8217;하는 상상을 가끔씩 해보곤했긴해도 직접 복권을 사지는 않는다. 확률상 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ㅋㅋㅋ 수학 못하는 나도 그정도는 알겠다.</p>
<p>그런데 정말 아이러니한건 수학을 너무나 잘 하는 내 남동생은 아직까지도 늘 복권을 산다는 거다.<br />
동생으로 하여금 복권에 맛을 들이게 한 엄마조차도 돈 낭비라고 잔소리를 해도 아랑곳하지 않고 여전히 일주일을 기대에 부풀어&#8230;. 구입과 동시에 확률상 손해인 복권을 사는 수학전공의 내 동생&#8230;.<br />
얼마전 100만원에 당첨됐다.ㅎㅎㅎ<br />
십일조하고, 다니는 농협에 메궈야하는 돈 메꾸고 경제적으로 힘든 언니네 나머지 돈을 다 갖다 줬다.</p>
<p>그런걸 보면 내 집없는 가장인 동생이&#8230; 돈 때문에 복권을 사는 것 같진 않다.<br />
어릴때부터 맛봤던 기대감, 설렘과 꿈을 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8230; ^^ </p>
<p>  부모가 주는 자극에 대해 아이마다 다른 반응을 보이긴 하지만&#8230; 부모가 아이들에게 무엇에 흥미를 느끼게 하거나, 어떤 것을 경험케 하는 것은 그 아이에게 지대한 영향을 주는 것 같아 부모로서 참 신경쓰이는 부분이다. 우리딸들이 나중에 탁구를 한다고 할까나?ㅋㅋㅋ</p>
<p>p.s 난 초3때 아빠의 수동카메라에 꽂쳐서 아직까지도 내 분신처럼 카메라를 가지고 다닌다. ㅋㅋㅋ 물론 남동생이나 언니는 관심없어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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