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7.10 에서 아시아눅스데스크톱3 용 한글 2005 체험판 설치

제목이 정말 대책없이 길어져버렸다. 요는 우분투 7.10 에서 최신판 한글 2005 체험판을 설치하는 것이다. 기존에 한글 2005 체험판을 설치하는 것이 있어서 새로울 것이 없는 것이지만, 아시아눅스 홈페이지에는 최신판 한글 2005 체험판이 등록 되어 있고, 기존의 방법으로 설치한 한글 2005 체험판은 이유없이 꺼져버리는 경우가 너무 잦아서 솔직히 좀 별로였다.
최신 버전의 체험판은 기존의 한글 2005 체험판을 설치하는 것과 큰 차이가 없고 몇개의 새로운 lib 파일들을 링크시켜주면 바로 되었다. 게다가 기존 체험판에서 나타나던 /usr/lib/hnc/lib/libHncPort.so.0: undefined symbol: _XftFTlibrary 문제가 사라진점이 웬지 더 좋아진듯한 느낌이다.
기존의 라이브러리에서 새롭게 추가해 주어야 할 라이브러리는 다음 3가지 였다.

  1. libtiff.so.3 - 시냅틱 꾸러미 관리자에서 libtiff 관련 라이브러리 파일들을 추가로 설치해주었다.[1]
  2. libgdiplus.so / libgdiplus.so.0 - 시냅틱 꾸러미 관리자에서 libgdiplus 라이브러리를 추가로 설치해주었다.
  3. libssl.so.x - 시냅틱 꾸러미 관리자에서 libssl 라이브러리를 추가로 설치해주었다.[2]

이 외에 추가로 하나를 더 해주었는데 그만 기억이 나지 않는다…T^T

* 아래 사용 소감문은 Java 와 PNG 포맷의 이미지로 되어있다. 경우에 따라서 IE 에서는 전혀 다르게 보일 수 있다.[3]

기본화면


어쨌든 터미널에서 hwp 를 입력하면 아주 익숙한 화면이 반갑게 나타나준다. 기존버전보다 속도감에서 빨라진 느낌이다.

사용자 환경


자체 한글 입력기를 사용하고 세벌식도 선택가능 하다. 솔직히 우분투 기본 오피스인 오픈오피스보다 입력속도가 더 빠르다.
우분투에서 이런 불러오기 화면을 보는 것 만으로도 재미있다. ‘홈 폴더’ 가 ‘내문서’로 ‘파일 시스템’이 ‘내 컴퓨터’로 …

문서 불러오기


몇몇 그림이 포함되긴 했어도 텍스트 위주의 문서는 1300 페이지가 넘는 것들도 거뜬하게 읽어온다. 그러나 스크롤은 안습이다. 파일용량은 약 30MB.
반면 이미지 위주의 문서는 간단한 이미지 6개 정도를 한페이지에 넣은 것 조차 읽어오는데 거의 10분을 소모했다. 파일용량은 불과 816KB.

사용소감


짧은 사용 소감을 한다면, 우선 장점으로는 전 버전보다 상당히 안정적으로 동작하고 있다는 점이다. 며칠째 사용하면서 이상동작을 보인적은 없다. 그리고 나의 경우 체감할 정도로 속도가 빨라졌다. 나로서는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단점인 부분은 이미지가 좀 들어간다던지 폰트를 여러개 섞어 쓴다던지 하면 속도는 물론 내 인내심까지 잃어버리게 만든다. 하지만 그다지 예쁜 문서 만들기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비록 체험판이긴 하지만 매우 만족스럽다.

  1. 내 경우에는 리스트에 나타난 파일들을 전부 설치해야 했다. [back]
  2. 내 경우에는 원래있던 라이브러리가 작동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back]
  3. 대부분의 작업을 우분투에서 하기 때문에 IE 에서 어떻게 보이는 지 확인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고 사실상 고려하지 않고 있다.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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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개 »

  1. 시노 c-kr said,

    11월 30th, 2007 at 6:09 오후

    전분명히 몇일전에 한글 2005 를 패키징 했는데

    아시아리눅스 데스크톱2 였군요 ㅡㅡ;;

    3로 다시패키징해야겠군요…

  2. KimHoon c-kr said,

    11월 30th, 2007 at 7:05 오후

    ㅎㅎ 패키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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