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끄시고 인도하시며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
5월 12th, 2007 at 9:00 오전 - Hoon (성경연구) · Print
출 13
1. 하나님은 우리를 이끌어 내시고 인도하시며 이르게 하신다.
2. 이스라엘 백성이 통과해야 할 땅은 사막이요 광야
1.하나님은 우리를 이끌어 내시고 인도하시며 이르게 하신다.
5절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이끌어 내신다. 그리고 (사막과 광야의 길을) 인도하신다. 그리고 인도하실 뿐 아니라 (약속의 땅에) 이르게 하신다.(5)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 스스로가 애굽에서 탈출한 것이 아니었으며 자신들의 계획과 목표와 방법으로 가나안으로의 로정을 통과하지 않았다. 더욱이 그들 스스로는 가나안에 도착하기 위해 준비하고 행한것은 거의 없었다.
그러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마치 가나안으로 가는 광야의 길이 자신들이 감당하는 자신들의 역사로 착각한다는 것은 얼마나 치졸한 생각인가! 실제로 가나안으로 가는 그들의 모든 역사는 그들이 감당하는 것이 아니었다. 모두 하나님의 계획과 능력속에서 나타난 결과들이었다. 하나님은 분명히 ‘종되었던 집에서’ 나오게 한 것은 ‘여호와의 권능의 손’ (4) 이라고 말씀하신다.
2. 이스라엘 백성들이 통과해야 할 땅은 사막이요 광야
그 렇다면 하나님은 왜 애굽에서 이스라엘을 이끌어 내시면서 사막과 광야를 준비해 두셨을까? 그것은 그들이 애굽에서 탈출하는 것만이 하나님이 배푸시는 은혜의 전부가 아니기 때문이다. 만약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가나안의 약속을 아브라함부터 이삭과 야곱에게 까지 그리고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에게 다시한번 말씀하실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5)
하나님의 계획은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이르게 되는 것이었으며 그러기 위해서는 사막과 광야를 통과해야 했다.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의 계획이었다.하 나님의 의도는 이스라엘백성들이 가나안에 이르기전 사막과 광야를 지나면서 전적으로 하나님만 의지하는 것을 배우도록 하는 것이다.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이스라엘을 인도할때 이스라엘은 오직 그것을 의지하여 자신들의 발걸음을 움직이며 그 속에서 평화와 보호를 체험하는 것이다.(21)
사막의 극심한 열과 추위속에서 구름기둥으로 열을 막아주고 불기둥으로 추위를 막아주는 것은 생명이 달린 문제이었다. 매일 매일을 하루도 빠짐없이 그렇게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며 오직 생명이 하나님께 달려있고 전적으로 하나님만을 의지해야 함을 배우도록 하신 것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어 내시면서 바로 가나안으로 들어가게 하지 않으시고 사막을 통과하도록 하였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의 인도속에 있기 때문에 실은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먹이시고 입히시는 것을 눈으로 보며 하나님의 은혜를 누릴 수 있는, 게다가 하나님만 순종하도록 하는 훈련의 시간이다. 결코 우리 스스로 개척해 나가야 할 과정이 아니다.
결국에는 현실에서 어떤 어려움속에 있든지 가나안에 이르도록 하시는 하나님을 보며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그 모든 인생의 과정을 인도하실 하나님의 선하심을 기억하며 이끄시는 대로 순종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