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th, 2010 at 2:14 오후 - Hoon (성경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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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수도사 루터는 하나님께서 자기가 흘린 많은 눈물을 보고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것을 기대하면서 여러 시간 동안 자신의 죄를 참회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부여하신 자유의지를 사용하기만 하면 된다는 식으로 듣는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던 설교들은 루터를 만족시키지 못했다. 당시 교회는 우리가 최종적으로천국에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우리의 거룩한 삶을 도와주는 촉진제로서 은혜가 주입(infused) 되거나 분여(imparted) 된다는 사실을 공공연하게 가르쳤다. [...]
2월 7th, 2010 at 12:47 오전 - Hoon (잡다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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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던 때로는 감동적이기 까지 하고 때로는 영화속 배우들이 부러워 지기 까지 했든 세계각국의 모습들, 절경들이 실제로는 가상이었다니요~ ㅎㅎ
영상을 보고 나니 그 배우들이 이제는 별로 부럽지 않네요~
1월 31st, 2010 at 9:22 오후 - Hoon (잡다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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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함께 마트에 가서 이리 저리 방황하다보면 꼭 눈에 띄는 광고문구들이 있다. 특히 비비꼬인 내 성격에 그냥 눈에 거슬리는 광고들~
광고라는 것이 어쨌든 알리고 싶은 점을 강조하는 것임은 알고있지만 내가 꼬인 사람인건지…는 몰라도 적어도 나에게는 흥미를 끌고 관심을 가지게 하기 보다는 그냥 “아놔~ 머야 저거~” 일 뿐이다.
요리카드를 집으로 가져가서 모아놓으면 “요리솜씨가 쑥쑥~!” 이라길래 거기 있는 10종류 요리카드를 모두 뽑아다가 집에 가져갔지만 여지껏 내 요리솜씨는 ‘쑥쑥’ 이 아니다. 사실 저 광고문구자체가 [...]
12월 30th, 2009 at 8:19 오후 - Hoon (잡다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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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이래서 초보들은 항상 문제인가 보다. 물끓이고 분유탄다고 하다가 펄펄 끓는 물에 그만 왼손을 흠뻑 데고 말았다.
이거….너무 아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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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8th, 2009 at 8:18 오후 - Hoon (잡다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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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대한 기억은 아주 어릴때 무진장 내리고 있는 함박눈을 고개를 들고서 꽤 오랫동안 처다보던 것이다.
하늘에서 내리고 있는 눈을 고개를 젖히고 보고 있으면 마치 내가 하늘로 올라가고 있는 기분이 들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처다보던 기억이다.
그리고 연탄을 가지고 눈사람 만들던 것. 잘 하지도 못하는 눈싸움때문에 속상해서 집에 먼저 들어와 버리던것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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